수부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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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증이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여섯 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를 육손이 혹은 다지증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인구 대략 10,000명의 생존 출생당 한 명 정도로 보고 되고 있으나, 우리와 같은 몽골족에
서는 조금 더 흔하게 4,000∼5,000 명 중 한 명 꼴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가장 흔한 것은
엄지손가락 쪽에 발생하고, 새끼손가락 쪽에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엄지손가락의 다지증의 경우, 뼈와 인대, 그리고 살 조직의 형태나 배열방법, 크기가 너무 다양
하게 나타나서 수술의 정도와 범위가 매우 다르며, 엄지 손가락에 발생하는 다지증의 경우,
가족력은 전체적으로 10% 미만으로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쉽게는 살조직만
붙어있는 경우에 간단하게수술이 가능하지만, 뼈와 관절, 그리고 인대가 복잡하게 연결이 된
경우에는 몇 차례의 수술을 해야 정상적인 모양과 기능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까다롭고 힘든
수술입니다.

합지증이란?

수지가 분리되어 있지않고,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수지가 서로 붙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손가락 사이의 피부가 오리의 물갈퀴처럼 붙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수지의 선천성
기형 중 발생빈도가, 다지증과 함께 가장 높은 기형입니다. 양손에 동시에 발생 하는 경우가
비교적 흔하며, 대칭적으로 발생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발가락에도 이러한 변형들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합다지증이란?

합다지증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여섯 개 이상 존재하는 육손이 즉, 다지증과 분리되어
있지 않고,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수지가 서로 붙어 있는 합지증(손가락 사이의 피부가
오리의 물갈퀴처럼 붙어 있는 모양)이 같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단지증이란?

단지증은 손가락, 혹은 발가락이 비정상적으로 짧은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네번째발가락과
새끼손가락에서 잘 나타나며 손등뼈나 발등뼈가 짧은 경우가 대부분으로 선천성이상이지만
아주 어릴 때는 길이 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대부분은 초등학생이 되어서야 발견하게 됩니다.
단지증의 경우 뼈를 잘라서 늘리는데 고정장치를 이용해 서서히 늘리거나 골반뼈를 이식해서
한번에 늘리는 방법으로 수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