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이미지명
  • 01.

    치질이란?

치질은 항문에 발생한 질병을 폭넓게 이르는 말로서
치핵,치열,치루 등
이 포함되는 개념입니다.

 

한자어로 치(痔)라는 말은 '항문의 질병'을 뜻하는 말이며 핵(核)은 '덩어리'를 뜻하는 말로서
항문관내에는 점막하혈관, 평활근, 탄력 및 결합조직으로 구성된 혈관이 매우 풍부한 특화된
'쿠션'이 있으며 이는 배변에 대한 충격을 완화하고 변실금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 02.

    치핵의 원인

- 중력의 영향 , 과도한 긴장 , 불규칙한 배변습관

  • 03.

    치핵의 종류

이미지명

항문관을 형성하는 점막 아래에는 많은 수의 혈관이 그물처럼 잘 발달해 있으며 어떤 원인에 의해 이들
혈관과 점막조직이 붓고 늘어나서 치핵이 발생합니다.

● 내치핵 : 치상선 위쪽의 점막조직에 발생한 치핵
● 외치핵 : 치상선 아래쪽의 피부조직에 발생한 치핵
● 혼합치핵 : 내치핵과 외치핵이 복합된 형태

  • 04.

    치핵의 증상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이며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 항문주변의 가려움증                                       ● 배변 후 화장지나 변기, 대변등에 피가 비침
● 항문의 불편감과 통증(특히 앉아 있을 때 더 심함)   ● 항문 주위에 덩어리가 만져짐

내치핵의 증상

이미지명
탈항과 출혈
내치핵이 발생하는 치상선 위쪽의 점막조직은 피부조직에 비해 항문 벽에 느슨하게 붙어 있으므로 내치핵이 어느정도 커지면 변을 볼 때 항문 밖으로 밀려나와 탈항이 됩니다. 그리고 점막조직은 피부에 비해 약하기 때문에 변을 볼 때 상처가 생기면서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막조직은 피부조직과 달리 감각신경이 분포하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내치핵 환자들은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외치핵의 증상

이미지명
통증과 췌피
외치핵이 발생하는 치상선 아래쪽은 점막에 비해 단단한 피부로 덮여 있어 쉽게 출혈이 되지 않고 탈항도 되지 않습니다. 대신 외치핵이 커지면서 늘어난 피부가 항문 밖으로 만져지는 췌피가 생기거나 피부 속에서 출혈이 되어 피하조직에 혈전이 발생하면 외치핵이 갑자기 부어오르고 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혼합치핵의 증상

대부분의 치핵 환자들은 내치핵과 외치핵이 복합된 혼합치핵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혼합치핵의 경우
앞서 설명한 모든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합니다.

  • 05.

    치핵의 진단

항문에서 출혈이 있거나 변에 피가 섞여 있을 때 정확한 진찰과 검사를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증상은
직장암 등의 다른 소화기 계통의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