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외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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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무지외반증이란?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의 제1중족 발가락관절을 기준으로
    발가락쪽의 뼈가 바깥쪽으로 치우치고 발뒤꿈치 쪽의 뼈는
    반대로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
    입니다.  

     

    이 변형은 발의 수평면에서의 변형을 의미하는 용어이지만 실제로는
    발가락이 발등쪽으로
    휘거나 회전(엄지발가락 축을 중심으로 회전:회내)
    하는 변형을 동반한
    삼차원적인 변형입니다. 

    02. 원인

    무지외반증은 선천적요인과 후천적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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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적 요인 후천적 요인
    원위 중족 관절면 각이 과다한 경우
    평발과 넓적한 발
    원발성 중족골 내전증
    과도하게 유연한 발

    하이힐등의 신발코가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
    외상

    03. 진단

    무지외반증은 외형적변형만으로 진단할 수 있지만 적절한 치료방침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찰 및 방사선 촬영검사가 필요합니다.

    04. 치료

    보존적인 치료

    보존적인 치료는 돌출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가장 편한 신발을 신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발가락쪽이 넓고
    굽이 낮은 신발이 추천되며 운동화를 신는 것이 가장 좋으며, 엄지발가락의 돌출부위 및 두번째 · 세번째
    발가락 아래가 자극되지 않도록 신발 안에 교정 안창을 넣기도 합니다.

    수술적인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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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다양한 수술법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경과 · 합병증 무지외반증이 진행성 질환인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자연력(경과)에
    대해서는 많이 알져진 바가 없으며, 대개 제1중족 발가락 관절의 형태를 3가지로 나누어
    전위,상합성,아탈구된 경우에 변형이 증가하며, 특히 아탈구된 경우에는 변형이
    뚜렷하게 발생합니다.

  • 발목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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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발목염좌란?

    발목염좌는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하는데
    발목염좌의 약 90%는 발바닥이 안쪽으로 뒤틀리게 되는
    손상 시 발목의 바깥쪽 부분
    에 일어납니다.  

     

    손상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한 위치에서
    아물 수 있고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 발목관절의
    연골도 손상될 수 있습니다.

    02. 원인

    발목이 꼬이거나 접질려 정상적인 발목관절의 운동범위를 벗어난 경우에 발생하게 됩니다.
    스포츠활동 도중에 흔하게 발생하나 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걷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의
    일상동작 중에서도 발을 헛디뎌 쉽게 발생합니다. 일단 발생한 염좌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이 남는 경우 염좌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03. 진단

    대개는 환자가 손상당시 발이 꺾인 모양을 기억하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칠 당시 발목의 모양과 방향에 따라 다친부위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손상된 인대부위를 따라
    나타나는 압통과 부종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친정도를 일반적으로 3단계로 구분합니다.
    1도염좌는 섬유의 파열 없이 섬유 주위 조직의 손상만이 있는 경우이고, 2도염좌
     인대의 부분파열이 일어난 상태, 3도염좌는 인대의 완전파열로 연결 상태가 단절된 경우입니다.

    04. 치료

    보존적인 치료

    RICE 치료
    휴식(Rest),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높이기(Elevation)의 영문 첫 글자를 모아 칭한 것으로 손상 직후
    통증과 종창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발목에 충분한 휴식을 주고 얼음 등을 이용한 냉찜질을
    한번에 20~30분간, 하루 3~4회 시행하고 붕대 등으로 적절히 압박하여 다친 후 48시간 정도는 가능한
    발목을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도록 하여 붓기가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1도염좌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이 방법의 치료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목발사용
    수상 후 초기에는 단기간 목발을 사용하여 완전한 체중부하를 금지함으로써 증상의 빠른완화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석고고정
    통증과 부종이 심한 경우나 치료과정에 협조가 어려운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석고 고정은
    2도이상의 염좌에서 주로 이용되며 고정을 한 상태에서 체중 부하를 하여도 인대 파열 부분이 벌어지지
    않으므로 체중부하가 허용되는 단하지 보행 석고 고정이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과거에는 3~4주정도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에는 통증 없이 걸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보다 일찍 석고를 제거하고
    재활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예외적으로 심한 불안정성이 동반된 염좌의 경우에는
    약 6주 이상의 석고 고정이 추천됩니다.

    보조기 또는 테이핑
    개인이 독자적으로 착용할 수 있고 테이핑에 따르는 피부 부작용이 없으며 반복적 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이라는 점에서 보조기가 테이핑보다 널리 사용되는 경향입니다.
    양쪽에 딱딱한 버팀대가 있는 보조기(Air cast)가 주로 사용됩니다.

    재활치료

    일반적인 재활치료의 개념과 다르게 보존적치료가 시행되는 시기와 겹쳐서 시행된다는 면에서
    '기능적 치료'라고도 불립니다. 발목염좌 후 기능회복은 3가지 단계를 거쳐 회복됩니다.

    1단계
    RICE치료법이 이용되고 손상 후 일주일이내의 기간이 해당됩니다.

    2단계
    발목관절의 운동범위, 근력 및 유연성을 회복하는 기간으로 손상 후
    1~2주경에 해당됩니다.

    3단계 손상 후 수주에서 수개월 사이에 이루어지는 치료로서, 서서히 다치기
    이전의 운동수준으로 돌아가는 단계입니다.

    수술적치료

    적절한 보존치료에도 지속적인 증세가 있고 만성적인 불안정성이 동반될 때 한정적으로
    시행합니다. 수술방법은 파열된 인대를 재건하는 것으로 방식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뉘며,
    동반 손상이 있을 경우 수술적치료가 필요합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수술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4~6주가량의 보존적치료로 호전되며 수술적치료를 요하는 경우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완전한 인대파열을 동반한 3도염좌라 할 지라도 적절한 보존적치료를 시행할 경우
    수술없이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존적치료 후에 10%이상의 적지 않은 환자에게
    만성 발목관절 불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를 요하며 심한 불안정성이 장기간 방치될
    경우 발목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성의 경우 증상의 심한 정도와 환자의 활동정도에 따라
    치료방침을 결정하게 됩니다. 골절 또는 골연골 병변이 흔히 동반되는 경우 이에 대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족저근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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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족저근막염이란?

    족저근막은 종골이라 불리는 발뒤꿈치 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합니다.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손상을 입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발생하여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인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2. 원인

    급격한 체중 증가나 중년기의 퇴행성 변화, 또 오래 서 있는 사람이나 평발, 아치가 높은 발을 가진
    사람들이 발바닥 통증을 자주 호소합니다. 그러나 해부학적 이상보다는 발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해질 때가 가장 위험합니다. 그 밖에 당뇨,관절염 환자에서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03. 치료

    보존적치료

    원인제거 및 교정
    교정가능한 원인을 찾아 바로잡습니다. 잘못된 운동방법, 무리한 운동량, 불편한 신발 착용등을
    교정하여 원인을 제거합니다.

    스트레칭
    한번 스트레칭 시 15~20초간 유지하여야 하고 한번(한 세트)에 15차례 정도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하루에 10세트 이상 틈나는대로 해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아침기상시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전에 미리 스트레칭을 해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보조기
    뒤꿈치 컵(Heal cup)이 가장 널리 사용됩니다. 딱딱한 플라스틱 제품은 뒤꿈치 연부조직을 감싸서 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전으로 사용되며 고무제품은 연부조직을 감싸면서 쿠션역할을 합니다. 부목이나 석고고정을
    발목관절이 중립이거나 약간 발바닥 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유지하는 방법도 간혹 사용됩니다. 그 밖에 맞춤 교정
    안창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요족(cavus)변형이 있으며 중족골 통증이 동반된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
    부종이 동반된 급성기의 경우 효과가 있으나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여러 부작용을 감안할 때 권장되지 않습니다.
    만성화된 경우 복용하는 소염제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로이드 주사요법
    다른 보존적치료를 충분히 사용한 후에도 증상 호전이 없을 때 고려하는 방법으로 반복사용은
    족저근막의 급성파열위험이 있고 뒤꿈치 지방 패드의 위축을 초래할 수 도 있습니다.

    체외충격파요법
    ESWT(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확실한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나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중 한가지로 점차 사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6개월 이상의 보존적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적치료

    충분한 보존적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수술적으로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관절경을 이용하여 족저근막 절개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수술적치료의 성공률은 보고에 따라 70~90%로 알려져
    있지만, 신경손상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한 선택을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