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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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듀피트렌구축이란

이 질환을 처음 발견한 프랑스의사의 이름입니다. 이것은 손바닥 피부 및 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우져 발생합니다. 대부분 50,60대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며 당뇨와 음주와 관련이 있고
유전적 성향도 있습니다. 또한 주로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02. 원인

손을 다치는 것과 이 병의 발병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이 질병의 원인은 알려진 것이
없는데 다만 당뇨나 간질, 알코올 중독자에게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이 질환을
가진 사람 10명 중 1명은 이 질환을 가진 친척이 있는 것으로 조사됩니다. 유전적 영향이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03. 증상

처음에는 손바닥에 작은 덩어리나 함몰이 4,5번째 손가락 쪽 손바닥에 생깁니다.이상태로
수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연결된 띠가 생깁니다.
질환이 진행되면 4,5번째 손가락이 손바닥쪽으로 구부러져서 펴지지 않습니다. 대개 통증은
없지만 구축이 심해 신경을 누르면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질환자의 약 1/2정도는 양손
에 결절이 생기고 간혹 발바닥에 생기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04. 진단

보통 듀피트렌구축은 손의 모양으로 진단이 됩니다. 혹시 다른 질환이 의심되거나 통증이
심한경우 X-RAY,MRI를 찍기도 합니다.

05. 경과 및 합병증

듀피트렌구축은 오랜시간 천천히 진행되기에 질환이 심해질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경우 수술을 해도 구축이 생긴 건막의 제거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정상적인 관절운동이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또 수술 후 약50%는 재발하기도 합니다.
젊은 나이에 발병되는 경우 예후가 더 나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수술 후 재발없이
정상생활을 하기도 합니다.

06. 치료

듀피트렌구축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이지만 다시 재발하기도 합니다. 수술 후 굽은
손가락을 다시 펴주어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합니다. 수술은 구축된 건막을 제거하고
오그라진 피부를 늘리거나 피부이식을 합니다. 만일 구축이 심하지 않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추후 관찰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