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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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하지정맥류란?

하지정맥류는 피부 밑의 정맥혈관벽이 약해지거나 혈관 안의 판막의 기능이 저하 되어 발생되는데,

정맥혈관 중에서 표재성 정맥(피부에 가까운 정맥)이 길어지고, 넓어져 꾸불꾸불해지게 됩니다.

하지 정맥류가 잘 생기는 부위는 양측 하지(종아리 안쪽)이지만, 그 외에도 허벅지의 안쪽, 종아리의 뒷면 또는 바깥쪽 옆면 등 하지의 어느 부분에도 올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일차성 정맥류와 이차성 정맥류로 분류하며 크기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정맥류로 분류되는데, 증상과 치료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원인과 크기에 따라 일차성, 이차성 정맥류 로 분류

하지정맥류는 피부 밑의 정맥혈관벽이 약해지거나 혈관 안의 판막의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

하지정맥류는 30~40대 여성에게 흔한 질환

하지정맥류는 성인의 30%에 이를 정도로 흔한 질환으로 우리나라서 100만 명 이상 이 질환을 앓고 있거나 걸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만약 다리가 붓고 무거운 느낌이 들거나, 종아리나 허벅지에 푸른 혈관이 두드러져 보인다면 이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늘어진 혈관으로 다리가 쉽게 붓고 피로감과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주로 30~40대 여성에게 많고 여성이 남성보다 4~8배 많습니다.

이 질환은 서구인에 비해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한 우리 나라 사람에게 특히 많은 편입니다.

여러 가지 생활 습관이 하지정맥류를 초래할 수 있는데,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볼 때 미용사나 피부관리사, 간호사, 치과의사, 지휘자 등에게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임신이나 비만 등으로 인해 복부의 압력이 증가한 경우에도 잘 발생합니다.

선천적으로 정맥벽이 약한 사람도 쉽게 정맥류가 발생하며 가족력이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혈관모양과 다리가 무겁고 나른한 증상이 나타나

정맥이 불거져서 굽어지고 폭이 넓어져 있거나 정맥의 수가 증가되어 있어 정맥류라는 것을 알아보기 쉽습니다.

여성의 경우에 있어서는 외관상으로 보이는 혈관의 이상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목욕탕, 수영장 등을 꺼리게 되고 노출이 필요한 계절에 반바지, 치마 등을 입기가 어려워 집니다.

하지정맥류는 쉽게 말해서 혈액을 담고 있는 정맥이 늘어나는 것으로, 이 때문에 혈액이 흐르지 못하고 고이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합니다.

고여있는 혈액은 노폐물을 함유한 정맥혈로써 다리가 무겁거나 나른하고, 또 확장된 정맥이 정맥 벽에 있는 신경을 자극하여 다리가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정맥류의 증상은 육안으로 보이는 정맥류의 심한 정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02.

    하지정맥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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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정맥 속에 있는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함 심장 쪽으로 되돌아가는 혈액의 흐름이 정체됨 혈관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혈관의 압력이 높아짐 정맥 혈관이 더욱 부풀게 되는 악순환으로 발생 하지에 있는 표재성 정맥을 싸고 있는 막이 구조적으로 약해짐 표재성 정맥이 굵어지게 되어 혈액을 정체시킴으로 발생

원인에 따라 일차성 정맥류와이차성 정맥류 로 분류

아래 분류처럼 원인에 따라 일차성 정맥류와 이차성 정맥류로 분류하며 크기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정맥류로 분류됩니다.

▣ 하지정맥류의 분류

어떤 원인에 의해 정맥의 판막이나 정맥의 벽에 문제가 생기면 정맥류가 발생하게 되는데, 아래 분류처럼 원인에 따라 1차성 정맥류와 2차성 정맥류로 분류하며 크기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정맥류로 분류됩니다.

* 1차성 정맥류

* 가족력, 호르몬, 임신, 장시간 서있는 자세 외상, 비만, 변비 등에 의한

표재성 정맥의 벽과 판막의 손상에 의한 표재성 정맥의 정맥류

* 2차성 정맥류 (질환을 앓고 난 뒤 생긴 정맥류)

* 심부정맥혈전증을 먼저 앓고 난 뒤 심부정맥의 폐색과

심부정맥 및 교통정맥판막의 손상이 병발하여 생긴 정맥류

* 오랜 시간 서 있거나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정맥류 악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 스튜어디스, 도우미, 교사 등 오래 서 있는 직업을 가진 젊은 여성들도 하지정맥류에 많이 걸립니다.

* 장시간 운전을 하거나 책상 작업 등 다리 움직임이 적을수록 정맥류 확률이 높아지므로, 오랫동안 앉아 있는 사무직 직장인이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 다리를 꼬고 앉거나 잦은 찜질과 오랜 시간의 뜨거운 샤워도 주의합니다.

  • 03.

    하지정맥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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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

    하지정맥류 치료법

각각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을 제시

하지정맥류를 치료하지 않고 계속 방치하면 발목주위가 붓기 시작하고 다리의 피부색이 부분적으로 갈색으로 변해서 보기 싫어지고 습진이 잘 생기기도 하다가

말기에 이르면 피부궤양까지 생길 수 있으니 조기에 치료를 해야 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피부 밑의 정맥혈관벽이 약해지거나 혈관 안의 판막의 기능이 저하 되어 발생되는데, 정맥혈관 중에서 표재성 정맥(피부에 가까운 정맥)이 길어지고, 넓어져 꾸불꾸불해지게 됩니다.

하지 정맥류가 잘 생기는 부위는 양측 하지(종아리 안쪽)이지만, 그 외에도 허벅지의 안쪽, 종아리의 뒷면 또는 바깥쪽 옆면 등 하지의 어느 부분에도 올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일차성 정맥류와 이차성 정맥류로 분류하며 크기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정맥류로 분류되는데, 증상과 치료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 착용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으면 정체되어 있는 정맥혈을 심장으로 되돌려줘 다리 피로감과 무거움,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착용에 앞서서 질환의 정도에 따른 (예방용, 치료용, 수술 후 관리용 등) 압력의 강도를 선택해야 하고, 체중 및 신장에 따른적절한 스타킹의 크기 및 길이를 정해야 합니다.

 

생활습관 변화

비만한 사람의 경우에는 체중조절을 합니다.

규칙적인 다리운동을 합니다. 산책, 계단 오르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이 효과적입니다.

오랫동안 서거나 앉아서 하는 일을 가급적 피하며,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도 피합니다.

주위 여건이 허락할 때마다 하지를 심장의 높이보다 위로 올립니다. 의자를 뒤로 기대며 혹은 누워서 가슴에 있는 심장의 높이보다

15cm ~ 30cm 높게 장딴지를 유지 합니다.

사우나, 뜨거운 탕목욕, 다리에 심한 일광화상 등 너무 뜨거운 상황을 피합니다.

 

▣ 비수술적 혈관 경화 요법

혈관 경화요법은 정맥혈관내에 혈관 경화제라는 특수한 약물을 주입하여

정맥류에 혈전을 만들고 섬유화시켜 혈관을 없애주는 치료법 입니다.

 

장점

가는 하지정맥류 혹은 수술적 요법이

불리한 환자들에서 좋은 요법입니다.

치료 후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시술 후 관리방법 및 특징

시술 후 탄력붕대를 1~2일간 착용하고

몇 주간 특수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야 합니다.

갈색의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 6개월 이내에 정상화 됩니다.

수술 후에 남아있는 작은 혈관들을 없애기 위하여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술요법

국소 정맥 절제술

(보행적 정맥절제술)

부분적으로 발생한 정맥류를 국소마취 하에 약 2mm 정도의 작은 피부절개를 한 후 작은 기구로 정맥류 혈관을 빼내어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굵은 정맥류 제거에 이용됩니다. 입원이 필요 없고 미세 절개로 상처가 거의 남지 않으며 시술 후 정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고위결찰 및 정맥류 발거술

사실 정맥류 클리닉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심해진 상태에서 첫 진료를 받게 되므로, 이 수술의 대상이 되는 환자분이 많습니다. 수술은 복재정맥이 대퇴정맥으로 유입되는 부위의 부전을 제거하고 확장된 정맥류를 제거하게 됩니다. 이 수술법은 척추마취 또는 전신마취하에 실시하며, 정맥류를 확실히 제거하기 때문에 시술 후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좋습니다. 이 수술 후 남아있는 작고 가는 정맥류들은 혈관경화요법으로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혈관내 레이저 치료술

정맥류를 초음파로 확인하여 레이저 도관을 정맥 내에 위치시키고 특수 레이저 광선으로 혈관 내막을 태워 정맥류 형성 원인인 역류현상 방지 통하여 정맥류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수술시간도 짧고 불편함도 적어 조기에 정상적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합니다. 복재정맥 등 큰 혈관의 시술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가 조사된 혈관내벽은 손상을 입어 정맥 굵기가 줄어들게 되고 정맥혈의 역류가 차단됩니다.

 

광투시 전동형 정맥적출술

정맥류 주위에 두 개의 절개창을 만들어 한군데 피부 아래 피하 조직 속에 광투시기구를 삽입하고 빛을 비추어 혈관의 위치를 확인 후 전동톱날로 정맥류만 선택적으로 흡입해 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절개부위가 작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수술시간은 30~1시간에 불과할 만큼 단축되고, 1~2일 정도의 입원 기간이 필요합니다. 시술 시 한쪽으로는 고압의 수액을 주사하면서 혈관주위를 박리 및 세척 하는데, 시술 후 출혈과 통증이 별로 없고 광투시로 정맥류를 육안적으로 확인하며 제거하므로 치료효과가 좋고, 재발이 거의 없습니다.

수술 전 주의사항

금주를 해야 하며 아스피린이 함유된 약을 최소 2 주일 전에 끊어야 합니다. 만약 통증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면 비출혈성 진통제를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고탄력 압박 스타킹을 사용했던 사람은 착용하던 스타킹을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시술이 끝난 후에는 탄력붕대로 감은 후 다시 의료용 고탄력 압박스타킹을 착용합니다. 시술 직후부터 1시간 이상 걷는 것이 좋고, 탄력붕대는 24-48시간 후에 제거하고 고탄력 압박스타킹만 다시 착용합니다.

고탄력 압박스타킹은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 주므로 정맥류 예방 및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이 스타킹은 보통 2-3 개월 정도 착용해야 되며 치료 받는 동안 하루 1시간, 4-5 Km 정도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받은 부위에 멍이 드는 것은 치유 과정의 일부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혈관경화요법 후 혈관이 있던 부위가 갈색으로 변할 수도 있는데 정상적인 피부색으로 회복되기까지 2~3개월이 소요됩니다.

치료 후에도 1달 정도는 음주를 금하고 뜨거운 욕조나 사우나실에 들어가는 것을 피합니다.

너무 꽉 조이는 옷은 복압을 증가시켜 정맥류를 악화시키므로 주의하고, 너무 오래 서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것도 정맥순환에 방해가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 서울본병원은 숙련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통한 안전하고 성공적인 수술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