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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동아일보] 손상된 손의 혈관, 조직 등을 재건해주는 ‘미세수지접합술’로 인정받고 있는 서울본병원
서울본병원 조회수:1241 211.216.136.111
2017-06-09 16:52:46
최근 산업화 및 업무 자동화에 따른 각종 산업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산업재해 중에서도 손가락을 비롯한 손목을 총칭하는 ‘수부 손상’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탈수기나 믹서기, 육절기, 캔을 따다가 손가락 부상을 입는 경우가 적지 않다.
 
 
 
손저림 환자도 늘고 있는데, 손저림은 딱딱한 물체에 팔꿈치를 강하게 부딪쳤을 때 생기는 저릿한 느낌으로 대표되는 수부질환이다. 손저림은 손이 욱신거리는 것은 물론 잠을 설칠 정도로 무리가 생긴다.

이러한 모든 경우에 필요한 치료법이 바로 ‘미세수지접합술’이다. 미세접합수술이란 수족지와 수족부 등의 절단 및 손상을 입었을 때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미세현미경을 통하여 재건, 봉합해주고 복합조직을 이식하여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술이다.



24시간 응급진료수술시스템은 물론, 전문 의료진에 의한 세부 특성화된 진료 제공

관악구에 위치하고 있는 강남중앙병원은 숙련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미세수지접합수술을 해왔다. 2006년 개원한 강남중앙병원은 정형외과 ‘수부센터’를 통해 수부접합수술과 미세접합수술을 하고 있고, 수근관증후군, 선천적이상, 듀피트렌구축을 치료해주고 있다.

강남중앙병원에는 수부센터 외에도 정형외과에 ‘족부클리닉’, ‘관절클리닉’이 있어서 무지외반증, 발목염좌, 족저근막염을 치료해주고 있으며, 인공관절수술과 관절경수술로 환자의 통증을 치료해주고 있다.

또한, 강남중앙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 수술시스템을 비롯하여 세부적으로 특성화된 전문 의료진에 의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고, 새로운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이를 발전시킴으로써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수족지 및 수족부 절단이나 손상 시 응급처치 요령과 주의할 점

강남중앙병원을 이끌고 있는 황순호 원장은 “미세수지접합수술의 성공여부는 빠른 시간 내에 수술을 받아야 좋은 치료결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울러 황 원장은 “응급처치 시 또는 절단 부분의 보관 이동방법에 따라서도 치료효과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황순호 원장이 설명하는 응급처치 요령에는 우선, 수족지 및 수족부 등의 절단이나 손상을 입었을 때 절단된 부위를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어주어야 한다. 이어 절단된 사지를 거즈에 싼 후 비닐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비닐봉투를 차가운 생리식염수에 담가오는 것이 가져오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냥 가져오는 것도 무방하다. 이동하는 동안 병원에 미리 전화를 하면 빨리 수술을 할 수 있으니 잘 알아두자.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절단된 부위의 과다한 출혈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출혈 부위는 압박붕대를 이용해 지혈하는데 너무 과하게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지혈한 부분은 심장보다 높이 올리고 지혈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이는 손가락의 조직과 신경, 혈관 등을 파괴해 수술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절단된 부위를 직접 얼음이나 얼음물 등에 담그는 것은 동상의 위험이 있으니 피해야 한다.

 
 
체계적인 치료 및 수술을 제공하고 있는 강남중앙병원

황순호 원장은 “미세수지접합수술은 반드시 수술 현미경을 이용하여 미세수술의 전문가가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수술의 결과는 다칠 때의 상황과 절단 부위의 상태에 따라 많이 다르고, 절단된 부위를 가져오지 못하거나 절단 부위의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신체의 다른 부위를 이용한 재건수술을 받게 되면 기능적으로나 모양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은 기능이 다양하기 때문에 골절도 단순히 뼈만 부러지는 경우보다 피부, 근육, 혈관 및 신경의 파열이 동반되고, 뼈가 밖으로 노출되는 등 복잡한 골절이 빈발하고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강남중앙병원이 젊고 의욕적인 의료진과 적극적인 자세를 가진 직원들을 통해 고통에 빠진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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